진짜 깔끔합니다.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깔끔하고 좋네요
칼리타 드립으로 내렸습니다.
*분쇄도를 약간 곱게 잡고/ 물 온도를 뜸부터 3차까지 89도~90도를 왔다 갔다 해서 최대한 고온으로 잡았습니다.*
포장 뜯기전 향이 너무 좋아서 맛있겠다 생각했는데
드립해서 내렸더니 너무 맛있네요
특히 아이스로 먹는것을 추천하고요 '조상일 커피'에서 실패 본 커피가 없네요 왜이리 맛있는지 모르겠네요
커피 특징은 쌉싸름하면서 깔끔한 묵직함과 약간의 단맛 끝에서 오는 미세한 신맛이 되겠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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